한송중학교의 오억균 교장선생님은 항상 아침 8시경에 일찍 학교에 출근하셔서 멀리서 버스타고 등교하는 아이들부터 가까이 도보로 등교하는 아이들까지 사랑으로 반겨주십니다. 그리고 항상 교내에서 아이들을 만나시면 작은 부분이라도 놓치지 않고 칭찬과 응원을 해주심으로써 아이들의 자신감을 더욱 상승시켜주시고 자존감을 세워주십니다.
또한 중학교에 계신 이명재선생님, 신윤경선생님, 오두환선생님등 여러 선생님들께서도 항상 사랑으로 보살펴 주시고 사제지간임에도 친구처럼 편안한 유대감을 형성하여 고민상담도 잘해주시고, 아이들이 속마음을 꺼낼수 있어서 더욱 수업과 학교생활에 집중할수 있도록 지도해주십니다.
항상 감사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었는데 미쳐 표현할 방벙이 없어 이글을 써봅니다.
오억균 교장선생님과 한송중학교선생들 감사합니다.